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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을 맞아 나타나는 진드기/벼룩과 매번 신경 써서 예방해주어야 하는 심장사상충에 대해 어떤 약을 골라야 하는지 대중적인 약을 중심으로 조합을 추천해 드릴까 합니다

진드기/벼룩 심장사상충 예방 약 조합 썸네일

목차

  1. 진드기/벼룩과 심장사상충 예방 어떤 약을 어떻게 먹여야 할까?

1.1 진드기/벼룩 약의 필요성

1.2 심장사상충 약의 필요성

  1. 어떤 조합으로 먹이는 것이 좋을까?

2.1 한 방에 한 알로 편리하게 조합

2.2 진드기/벼룩은 강력하게 그리고 심장사상충은 따로 조합

2.3 장기 지속적인 저자극 조합

  1. 먹이기 전 주의사항
  2. 마무리

1. 진드기/벼룩과 심장사상충 예방 어떤 약을 어떻게 먹여야 할까?

1.1 진드기/벼룩 약의 필요성

진드기와 벼룩은 단순히 가려움이나 피부병만 일으키는 게 아니라,

라임병 , 바베시아증 등 심각한 질병을 옮길 수 있어요

바베시아증은 적혈구를 파괴해 용혈성 빈혈을 일으키고 치료하지 않으면 100% 사망에 이르는 반려견들에겐 무서운 질병인데요.

더욱이 한 번 감염되면 평생 몸속에 잠복하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최선이라고 할 수 있어요.

 

1.2 심장사상충 약의 필요성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감염되는데요.

모기가 흡혈 시에 유충이 체내에 침투하여 발생하며 혈액을 타고 폐동맥과 심장으로 이동해 성충이 되며

폐조직과 혈관을 손상시켜 서서히 증상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로 무증상으로 지내는 경우가 많으며 점차 호흡곤란, 기침, 운동력 저하를 동반하며

심각하며 신부전과 청색증 쇼크 등의 증상을 보이다 사망에 이르는데요.

 

진드기/벼룩 심장사상충 약의 효과 복용 주기 정리 표

2. 어떤 조합으로 먹이는 것이 좋을까?

2.1 한 방에 한 알로 편리하게 조합

넥스가드 스펙트라, 심파리카 트리오(외국에서 주로 사용됨)로 한 알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한 달에 한 번만 먹이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고 약의 주기를 기억하기 편리합니다.

단, 일부 민감한 반려견은 성분에 따라 소화 장애나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요

넥스가드 스펙트라는 위 약들 중 유일하게 많은 보호자님들이 사용하고 있는 약으로

심장사상충과 진드기 벼룩, 그리고 장내기생충까지 커버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는 병원 처방을 통해 공급되는 약으로서 약국에서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병원에서 받는 제품이 정상적인 유통 경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2.2 진드기/벼룩은 강력하게 그리고 심장사상충은 따로 조합

진드기/벼룩 브라벡토 + 하트가드, 레볼루션

브라벡토는 한 번 복용하면 3개월을 주기로 복용해 주어야 하는데요. 그만큼 먹는 약이지만 진드기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트가드나 레볼루션은 매 달 챙겨주어야 하는 심장사상충 약으로 야외 활동이 많고 진드기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반려견이라면 이 조합을 추천해요.

위장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3-5일 간격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2.3 장기 지속적인 저자극 조합

세레스토 + 하트가드 or 레볼루션

세레스토는 착용하는 목걸이로 착용하는 순간으로부터 24시간 이내에 효과가 시작되며 한 번 착용하면

8개월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진드기 예방을 목걸이로 편하게 관리하고 약을 먹이기 힘든 반려견이라면 추천할 만한 조합인데요.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노견이나 간 기능 수치가 정상이라면 3개월에 한 번 먹이면 되는

브라벡토와 하트가드 플러스 조합도 추천드립니다.

 

3. 먹이기 전 주의사항

먹이기 전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어요

심장사상충은 이미 감염된 상태에서 예방약을 복용하는 경우 사멸하는 기생충이 혈류 속에서 대향으로 죽으면서 체내 면역 반응이 과도하게 일어나 폐색전증, 신장손상, 심부전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미국 AHS(심장사상충학회)에서는 1년에 한 번 심장사상충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검사하고 확인 후

예방약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답니다.

 

또한 체중에 맞는 용량을 구입하여 사용해야 하고 복용 스케줄을 잘 지켜서 유지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4. 마무리

반려견의 건강을 위한 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요. 약의 종류와 조합은 반려견의 체질, 생활환경, 보호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다르게 선택할 수 있어요. 수의사와 상담하여 가장 적절한 조합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